CEO 하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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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 없는 마차와 같다.
글 : 헨리 워드비처
2020.11.19

영국 총리를 두 번이나 역임했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기도 한 처칠.

그는 2002년 BBC방송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엘리자베스 1세, 셰익스피어, 뉴턴을

제치고 가장 위대한 영국인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처칠은 뛰어난 유머감각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는 사람만큼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인 버나드 쇼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죠.

어느 날 그가 처칠에게 연극표 두 장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혹시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제 연극을 보러 오십시오."

처칠이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라고 비꼬는 말이었죠. 이에 처칠은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첫날은 바쁜 사정이 있으니 다음 날 가겠소. 연극이 하루 만에 막을 내리지

않는다면 말이오."

세상을 크고 멀리 내다봐야 하는 리더에게 유머감각은 필요충분조건이 아닐까요?